벤크 가방을 여러번 구매했지만, 이렇게 또 맘에 들기는 처음이네요.
9월 10일에 구매했으나, 재고가 없었는지, 20일에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.
급하진 않아서, 취소하지 않고 기다렸는데, 잘 기다렸다 싶을만큼 가방이 너무 맘에 듭니다.
제가 필요했던 용도 딱 그대로입니다.
사이즈도 적당하고, 디자인도 맘에들고,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네요.
블랙색상이 없어서, 네이비로 갈까 하다가 그냥 블랙을 기다렸다 받았는데, 잘 기다린 것 같네요.
이번주말에 여행갈때부터 바로 사용해야겠습니다. ㅎㅎ
가방은 정말 맘에 들어서,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네요.
보내드린 상품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! *_*
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!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