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있을 출장을 앞두고 서류 가방이 필요해 구입한 BRIEFPACK XL.
암스테르담 광고를 보고 무심코 들어왔다가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됐습니다. 사이즈나 기능성이나 정말 마음에 듭니다.
한달에 2~3회 3일 정도의 출장을 하는 저로서 앞으로 이 가방의 활약이 기대됩니다.
콴타 페브릭은 더욱 기대됩니다. 그동안 케블라 페브릭 제품들을 주로 즐겼는데 이제 콴타도 어떤지 비교해보고 싶네요.^^
한가지 팁: 어깨끈의 매시 소재 부분이 조금 약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. 마감이 핸들그립처럼됐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. 이것을 비상용으로 악세사리로 별도 판매했으면 더 좋겠네요.
좋은 가방 같습니다.
출장이 기대됩니다.
감사합니다.
보내드린 상품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! *_*
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!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