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두번째 벤크 가방입니다.
첫번째는 무려 5년전에 동대문에서 샀습니다.
그때도 암스테르담으로 샀고, 그 때는 회색 암스테르담으로 샀습니다.
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노트북칸은 빼고 들고 다녔습니다.
수납공간이 엄청 넓어져서 만족했습니다.
이번에는 카본블랙으로 샀는데 만족합니다.
가을에 가죽재킥이랑 매칭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더 좋습니다.
회색 암스테르담은 대학생 신입생의 느낌이 있다면
카본은 이제 새출발을 하는 신입사원의 느낌이 있습니다.
저는 쿠팡에서 샀는데
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0% 할인 하니 공식 홈페이지 에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자주 사지 않아서 공식홈페이지를 가봐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네요.
공식 홈페이지가 역시 좋습니다.
보내드린 상품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! *_*
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!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