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나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 되었군요
늦은감이 있으나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아 기분좋았습니다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조금만 부딛혀도 헐겁게 쉽게 열립니다
해당 사항으로 문의 하고 상품까지 수거 후 확인 해 주셨으나 문제가 없답니다.
메고 다니려고 해도 신경쓰이고 열릴때마나 짜증나서 지금은 옷장 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
소보원에서 사용 도중 제품 품질 불량으로 인한 경우이고 무상수리로서 해결될 수 없는 하자라면 교환-> 환급 순의 보상요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피해 구제 신청 하라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
아무리 디자인이 예쁘면 뭐합니까? 가방이 그냥 열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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